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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엠폭스 10번째 환자 발생… 또 지역사회 감염

by 아라한 깨달은자 2023. 4. 14.

대구 거주 내국인, 먼저 '검사받고 싶다' 연락
6번째 환자 이후 모두 해외여행력 없어

질병관리청은 14일 "국내 10번째 엠폭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대구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지난 12일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검사를 받고 싶다'고 문의했다.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9번째 확진자처럼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9번째 확진자와 마찬가지로 해외여행 이력은 없지만, 기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위험 노출력이 있었다.

하루 걸러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엠폭스가 이미 지역사회에 확산한 것 아니냐는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틀 전인 12일 7·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튿날인 전날 9번째, 또 하루 뒤인 이날 1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5번째 확진자까지는 모두 해외 유입 또는 관련 환자였지만, 6번째(지난 7일 확진) 환자 이후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질병청은 "지난 7일 이후 신고 및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동안 일본 여행가지 말자.방사능과 원숭이 두창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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